728x90 반응형 맛집투어106 [경기도 안성] 샤브, 밀푀유 맛집! 동백꽃 피다 10월에는 집에 큰 행사가 있어서 명절 모임을 당겨서 치루기로 한 어느날!! 정말 한명도 빠짐없이 다 모이는 날이라 식당을 찾느라 둘째랑 엄청 고민했다. 검색 검색 검색을 거쳐서 발견한 동백꽃피다! 워낙 인원이 많아서 넓고 룸이 있는곳을 선택해야 했는데, 거의 한달전에 예약해서 확보해둔곳! 매장앞 주차장은 넓다. 주차를 하고 돌계단을 따라 올라오면 요렇게 나타난다! 매장을 들어서면 보게되는카운터와 내부~ 2층이 보이긴 하는데 2층은 운영하고 있지 않다. 올라가봤는데 테이블도 없고~ 그냥 빈 공간! 나는 분명~ 룸을 예약했는데 룸으로 예약되지 않아서 살짝 당황! 그렇지만 룸 바로 앞에 좌석도 거의 우리집 식구들이 다 차서 룸처럼 사용하기로 했다. 아래 사진은 룸~8인석 그리고 16인석 요렇게 마련 되어 있.. 2023. 9. 22. [경기도 이천] 욜로마라탕 마장점! 지방 출장을 앞두고 10월에 있을 우리 막내 여동생 결혼식때 입을 뀨 셔츠를 사기위해 이천 롯데프리미엄아울렛으로 향했다. 낮에는 너무 더워서 잠을 푹자고 해가 저물어 갈때쯤 출발 우리집에서 가까운 거리라 부담없어서 좋다!아울렛이라 그런지 저렴하게 두가지 셔츠를 구매하니 벌써 어둑! 집에 가서 먹을까 하다가 그냥 간단하게 먹자고 얼마전에 먹었던 마라탕이 괜찮았어서 근처 마라탕 집을 검색했다. 매장은 그냥 동네에 있는 크지 않은 규모의 식당! 사진에는 그래도 환하게 나왔는데.. 썬팅이 너무 강하게 되어 있어서 근처에 다와서도 문을 닫은줄 알았다. 내부에 들어가니 그래도 환했는데, 겉에서는 정말 문을 닫으신줄.. 주차는 매장바로앞 몇대 정도 가는한 수준이라 넉넉하지는 않다. 마라탕을 먹기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2023. 9. 19. [경기도 시흥] 오이도 바담칼국수 추천! 이날은 아침부터 이사갈 집 계약을 마치고 안산으로 출동!! 늦은 점심을 먹으러 시부모님을 픽업해서 오이도로 향했다. 한번 가보자고 이야기 했던 곳인데 급결정! 점심때를 좀 놓쳐서 뀨랑 나는 엄청 배고파했다. 주말이라 차도 밀리고 이렇게 달려갔는데.. 실패하면 우짜지.. 규모는 생각보단 크지 않았다 단지 주차 자리가 너무 협소해서 우리는 헤매다가 주차 요원 아저씨가 매장옆에 하라고해서 다행히 바로 옆에 주차했다. 주차는 미리 알아보고 근처 주차장에 하고 오는게 좋을듯.. 크지도 않음 매장인데 사람들도 바글바글.. 점심때가 좀 지나서인데도 사람이 많았고 우리 도착전에 대기 손님도 계셨는데 어느분께서 데리고 다른 지점으로 가셨다. 여기 본점 말고도 가까운곳에 또 다른 매장이 있는듯 하다. 그게 지점이 다른건지.. 2023. 9. 13. [경기 성남] 위례 향리원 마라탕 집 후기! 불금! 뀨가 예전부터 자기 회사점심으로 마라탕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었다고 분명 나도 좋아할 거라고 언제 함 가보자고 말했었던 곳이 있었다. 워낙 뀨 성격을 잘 알아서 불금에 나는 분위기 있는 좋은 곳을 가고 싶었지만 그래도 뭐 괜찮겠지.. 하고 집 앞에서 버스를 타고 1시간 반을 달려서 위례로 향했다. 아직 더위가 다 가시지 않은 시간인데, 퇴근을 일찍 끝마친 뀨는 위례광장을 지나서 멀리멀리 자꾸 멀리 걸어갔다. 위례광장 중심에 회사가 있는데, 그 좋은 곳들을 다 놔두고 어디로 그렇게 멀리 가는 건지 사실 화가 조금 났지만 참고 걸어갔다. 한 15분을 걸어서 도착한 향리원 마라탕.. 겉에 규모를 보고 더 화가 났지만 하도 맛있다고 해서 참았다. 휴휴... 진짜 여자에 대해서 1도 모르는 답답이. 들어갔더.. 2023. 9. 4. [경기 광주] 태전동 에바돈가츠! 아침 일찍 태전동에 볼일이 있어서 돌아 다니느라 밥때를 너무 놓쳤어서 너무 배고 고팠다. 뀨랑 어디로 갈까 몇군데 근처 맛집을 찍어서 가봤는데, 두군데나 영업을 안해서 당황.. 그러다 그냥 처음에 볼일 봤던 태전동으로 향했다 지나가다 본곳이었는데 사실 딱히 안당겼는데, 기억 나는게 거기 뿐이라 go go 주차가 마땅치 않아서 가게 앞 공터에 주차했다. 간단한 반찬들, 단무지와 깍두기만 가져왔다. 매장 크기는 크지 않았다. 크지 않은 매장에 사람들이 꽉꽉 채워졌다. 맛집인가? 여기 동네에 사실 밥집은 많이 없어서 아이들 데리고 오기에는 메뉴들이 괜찮긴 한거 같다. 별다른 맛이 없는 단무지와 깍두기 그냥 공장에서 나오는 맛.. 뀨가 주문한 등심돈까스와 냉모밀 세트 13,500원 그리고 내가 주문한 맥앤치즈 .. 2023. 9. 2. [경기도 남한산성] 계곡옆 누룽지백숙 함지박 리뷰 무효 트래픽 발생으로 29일 광고 정지 당했습니다. 의도적 광고 클릭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이후로는 IP잡아내서 신고하겠습니다 남한산성 계곡을 끼고 있는 물놀이도 가능한 누룽지백숙집 함지박! 비가 많이 오던 어느 날 오랜만에 비도 와서 선선한데 뜨끈하고 몸보신이 되는 걸 생각하다 남한산성으로 향했다. 복날에 몸보신을 따로 안 했었어서, 분위기 좋은 누룽지 백숙을 찾아서 검색해 간 곳 남한산성 함지박! 나무들 속에 둘러 쌓여 있어서 외관부터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주차장도 넓어서 너무 좋았다. 매장 앞 주차를 하고 보슬비를 맞으며, 총총 들어가다 물놀이장 현수막을 보았다. 오~ 물놀이도 할 수 있나 보다. 비가 와서 내려가보진 않았지만 식당을 끼고 즐길 수 있는 자연 속 물놀이장이라 아이들 데리고 오기.. 2023. 8. 25.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 728x90 반응형